안녕하세요. ~~~~

저희집 사춘기 빠삐용이 날이 더운지 자꾸만 헥헥 거려

안쓰러운 마음에 등판을 시원하게 밀어 보았습니다.

처음 의도는 사자컷이였는데 동네 미용사 문제인지 

그냥 피부병 걸린 강쥐가 되버려 웃프네요.ㅡㅜ;;

그래도 다른분들은 실수하지 마시라고 사진한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