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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잠만 퍼자는 도루묵 정권
게시물ID : sisa_534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돌이아빠
추천 : 9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03 1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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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세월호 국정조사에 성실히 힘하겠다며 
합의한 것 역시나 말짱 도루묵이었다. 


총리도 도루묵, 인선하는 놈마다 관피아 도룩묵이다. 
관피아 척결도 그래서 제대로 될리 없는 도루묵이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당시 
"세월호 참사라는 슬픔과 분노의 순간에 국회가 제 할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이라고 씨부렸다... 완구가 동네 장난감도 아니고...

그래서 하는 짓들이 잠만 쳐자는 거나 자리를 비우거나

나는 모른다...소관업무가 아니다...권한밖이다...아니면 침묵?!
하는 일도 모르고 소관업무 밖이면 그 자리 있을 이유가 없다. 
그냥 자리에서 물러나는게 맞다.

잠을 푹 자고 싶다면 관속에 들어가라! 영원이 잘 수 있다.

하긴...부정으로 당선된 댓통년 지키느라 잠이 부족하긴 할꺼다.
딱 한사람만 내려오면 두 다리 뻗고 실컷 잘 수 있는데...

펌) http://www.ajji.net/home/bbs/board.php?bo_table=sisa&wr_id=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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