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에 이곳으로 이사와서 짐 풀고 이제 숨좀 돌리네요 ㅎㅎ
그림은 아직 그린게 없어서 뒤집어놓았....
직업상 사실 컴작업 위주라서 수작업을 불태워 보고자 구입해놓고
현재는 디피용에 지나지않는다는 ㅠㅠ
무엇보다 이케아에서 산 레이스 커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인터넷으로 배송포함 만원에 득템한!!! 벽시계를!!! 기념해서 오늘 다시 사진찍어봤습니다 하핫!!
그동안 방에 벽시계가 없어서 좀 휑했어요 ㅎㅎ
시계와 커튼 클로즈업~
무소음인줄알았는데 째깍째깍 소리가 좀 있습니다 ㅎㅎㅎ
요건 머리맡에 행기 솔솔 디퓨져!
다이소에서 한병당 삼천원에 구매했다가 향이 너무 이상해서 ㅠㅠ 안쓰는 향수를 채워놨더니
으아~ 너무 좋은거있죠!ㅎㅎㅎㅎ
(샘플로 얻었던 데*테르 크리스마스 트리 요게 향수로쓰긴 좀 그랬는데 방향제로 쓰니 -_-b)
왼쪽 벽이 너무 휑해서 작은 액자나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 걸어 놓을 예정인데
나중에 완성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들 맛있는 저녁드세요!
드셨다면...
한번 더 드세요 두번 드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