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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절대적지지자들에겐 브레이크라는게 없어요.
게시물ID : military_83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견고한성
추천 : 12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0/27 16:45:28
어차피 진영 논리에 빠져들기 때문이죠. 그냥 내편한테 좋은거같으면 똥오줌 안가리게 되는게 그 절대적 지지자죠. 그런 사람들이 박근혜가 아니라 문재인을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한다한들 그 병크가 사라질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게 문제죠.

네이버는 초록일베라 패스하고 다음에 댓글 가져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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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보고 궁물당타령 ㅋㅋㅋㅋㅋ 

http://v.media.daum.net/v/20171027145423429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11시 48분쯤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한 도로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당직자 A(44ㆍ여)씨가 음주 상태로 신호를 기다리던 중 차 안에서 잠든 것을 행인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실은 이렇죠.


어디 이거 뿐인가요. 자기들이 밀고 싶은 밈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의 비극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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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누구거야? 이게 다 야당때문이야. 이런거 밀기 위해서라면 기사 안가리고 자기들끼리 추천 박아놓고 되게 좋아해요. 그러면서 상대편의 생명경시에는 치를 떨죠. 하지만 자기 행동에는 별로 문제의식도 못느껴요. 왜? 우리편이니까. 우리편이 하는 일에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그냥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자기들이 정의의 사도인줄 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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