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 혹은 실수를 떠나서도
자신의 생각과 정책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도
콩가루처럼 까이는 세상입니다.
아직 정책이야기는 시작도 안했고
그냥
걸어다니고
숨쉬시고
말씀하시는것 만으로도 실수를 연발하시니
본 게임이 시작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기대 만빵입니다..
1일 1실수를 뛰어넘어
1일 2실수를 향해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반기문 할아버님..
그냥 집에 가만히 계시면 주위에서 띄워주실것 같은데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돌아다니시는지..
화이팅 반~
사족) 姓이 반씨다 보니 뭘 해도 반이네요...
화이팅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