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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5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촛불★
추천 : 11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11/28 02:43:13
계속 눈팅만 하다가 여러분들의 기도를 절실히 원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이제 수술날짜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가뜩이나 몸도 안좋은데 힘든 수술을 하게되어서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아직은 실감이 안난다며 웃으면서 떠나간 그녀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가슴이 미여지네요...
잘될꺼라고는 생각하지만 오유 여러분들의 따뜻한 기도하나가 모여서 그사람에게
큰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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