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 상업지구 로데오거리 베스킨라빈스 앞쪽 의자에 있던 핸드폰~
진한 핑크빛케이스에 곱게 담겨있던 갤투~
2014년 7월 4일 새벽 00시 15분부터 30분 사이~
그거 가져간 너 ~ 딱 걸렸어..
내전화 40통 다 씹고~
짐 분실신고했다.
바로 코앞에 있는 씨씨티비's 못봤지???
난 봤지...~~~!!!!!
회전형 한대 고정형 열대정도 되보이더라
니가 어디로 튀어도 다 찍혔다.
아침 밝는대로 경찰서 고고싱한다.
너 몽따주 찍으러 간다.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