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we know that all of Korea wanted Yuna Kim to win back to back Olympic titles but for some reason I don't know how upset she will be 물론 대한민국 모두가 유나가 2연패를 하길 원했을꺼에요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전 그녀가 그렇게 상심한 것 같지 않네요
그러자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터였던 커트 브라우닝이 한마디 한다
"Did you see the look on her face when she found out that she didn't win? It was calm. It was peaceful. This is somebody who is totally aware of how lucky they are she came with as much goal to win and to literally help figure skating in her country So when she says those words, it's kinda hard to believe. Come on, you want to win! But when you see her face, you know she spoke the truth, True sportsman, a humanitarian, and a great leader in our world"
그녀가 오늘 우승하지 못했다는 걸 알았을 때 표정 봤어요? 차분했어요. 평온했구요. 유나는 자기가 얼마나 큰 행운을 가졌는지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물론 우승하기 위해서도 였지만, 진짜 말 그대로 조국의 피겨스케이팅을 돕기 위해서 이 대회에 나왔어요 그녀가 (메달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했을때, 전 믿기 힘들었죠. 이봐, 너도 당연히 이기고 싶을꺼 아니야 하지만, 오늘 그녀의 얼굴을 봤을 때, 모두가 알죠. 그녀는 진심이었다는 걸. 진정한 스포츠 인이고, 박애주의자며, 이 세상의 훌륭한 리더입니다.
-캐나다 cbc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언급 내용 출처http://m.pann.nate.com/talk/321439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