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게임인 그라나도 에스파다

 

한때 빅3로써 기대감을 모았지만

 

성급한 유료화와 운영미숙으로 인하여 하락세를 거듭하여

 

지금은 언제나 호흡기 달고사는 게임이지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8년동안 애정으로 카스티야에서 하고 있습니당!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100개가 넘는 캐릭터, 다양한 외형으로 인하여 캐릭덕질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직딩들에게 인기있는 그때당시 혁명이었던 자동사냥 시스템이 있죠...

 

기본적으로 3캐릭을 동시에 컨트롤하게 되어있어서 자신만의 조합을 짜서 할수있습죠 (하지만 주류캐릭만 주로 쓰인다는게 함정)

 

아... 게임 캐릭터들도 이쁘고

 

스토리도 재미있는데 운영미숙으로 하락세를 거듭하던때에... 무료화로 전환을 하면서 성급하게 부분유료화를 하면서 패망의 길로 접어들었죠

 

승급을 하려면 무조건 캐쉬템이 필요하다던지 그런것 때문에 유저들도 점점 떨어져나가고...

 

거기에 운영진이 부계정을 만들어 인게임내에서 유저를 학살했던 사건으로인하여 운영진은 앞으로 게임에 접속할수 없다죠

 

그래서 게임의 밸런스등은 순전히 유저들의 손에 달려있네요...

 

오유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하시는분 없나요?' -^

 

혹시라도 요즘 아.. 할거없다 하시는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