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바보님을 이해는 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37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브르곤충기
추천 : 2
조회수 : 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20:04:33

그간 봐왔떤 바보님의 성품을 미루어 생각해보면..

저 공지는 바보님의 스타일 그대로 입니다.(역시나...ㅠ)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운영자는 언제나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는 존재니까요.

그래서 바보님의 공지사항을 읽으면서도..

아, 이 착하고 순딩이 같은 양반이 또.........................


제가 열받는건 공지사항 보다는!!

그 공지사항을 읽고 낄낄대고 있을 그 女들을 생각하면..

지금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릴 지경입니다.

이번 사건을 이렇게, 여시측의 진심어린 사과와 제발방지를 약속받지 않고!

이대로 덮으신다면 오유의 "호구"라는 이미지는 굳어지게 됩니다.

저는 호구가 아닙니다.


화날때 참을수도 있는 이성은 있지만..

지금은 화가 납니다.

화를 내야 한다고 봅니다.

운영자로써 냉정하게, 오유의 이미지를 다시 만드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출처 빡친 가슴과 차가운 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