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미용실에서 일합니다 어제 손님이 헤어제품을 사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그손님이 미용실로 환불하러 왔는데 문제가 생겻다네요 일단 제품은 미사용, 미개봉 품이고 환불이유는 개인의 단순 변심으로 인해서 환불하는건데 문제가 되는 이유는 미용실측에서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은 안된다며 여자친구를 질책 햇다고 하네요
참고할점은 1. 미용실에서 제품 판매할때에 관한 기본적인 매뉴얼이 없다. 2. 미용실 내에서 제품의 환불이나 교환에 관한 규정이 없다. 3. 제품 구매할때 환불 및 교환에 관한 명확한 명시를 해주지 않았다. 4. 개인의 단순 변심 이지만 미개봉 미사용품이며 구입한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제가 판단 하기에는 미용실 측 잘못이고 여자친구가 질책받을만한 사항은 아니며 환불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