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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라는 선생님의 일기 주제에 대한 답입니다. 형용사 '베려는'과 '배려하는'을 헷갈린 모양입니다. 너무 귀엽죠? 이어지는 두 편의 일기는 네티즌이 작성한 장난 섞인 글인데요. 그래도 재미있죠? 초등학교 다닐 때, 매일 일기를 써서 검사를 받을 때면 '검' 혹은 '참 잘 했어요'라는 도장을 찍어주시던 선생님, 항상 정말 그 많은 일기를 다 읽어보실까 생각했는데, 저 패러디는 안성맞춤이네요. 할아버지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묻어날 것만 같은 마지막 일기도 정말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