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태를 어느정도 눈으로 읽던 아줌마 징어랍니다.
타 사이트에서...올라오는 글들이.....
남편의 홀당벗은 몸을 봐도..제 얼굴이 .붉게 불들지 않는 요즘인데...현사태에 대한 반응은....
얼굴이 뜨거워 도저히 읽수가 없는 지경에 까지 다다른 상태입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 이것은 아니다"외치고 있네요.
저 역시...정말.....현상황은....이해가 힘듭니다.
나름 애정을 가지고...드나들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더 속상하고...애가 탑니다...
현재 많은 싸이트들의 글들은 눈뜨고는 못 보겠습니다.
운영자님....
다시한번 깊게 숨쉬시고...머리를 잠시 비우신후....
다시 한번 공지 부탁드려봅니다.
아무도 모르는 여성분들이 이일에 대해 관심이 없다가 현재 나온 결론을 본다면......
일베와 다를바 없는 " 강간범 " 투성이인....싸이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