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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 렙 130정도 되는 초보 수도사입니다.
게시물ID : diablo3_169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험안끝났다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4 22:09:01
그냥... 득템이 잘 되기를 바라는 신세한탄입니다.

혼자서는 고행 2 정도 돌지만 주로 혼자는 안하고 공개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몇몇 글 보면 사람들이 공개방에서는 다 눈치만 본다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먼저 균열문 열고 들어가요

그러면 알아서 따라옵니다. 여러명과 같이 할 떄 난이도는

고행2 - 쉬움
고행3 - 보통
고행4 - 잘못하면 죽음
고행5 - 잘해도 죽음
고행6 - 푹찍


운수가 최고라고 하는데... 그냥 딜이 되는 수도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냉기 기술이 좋아서 모든 템을 냉기 피해 N%로 맞추다 보니

... 사람들이 딜수도는 번피수도(?) 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사랑과 관심으로 냉기 수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실 2.1 패치 때 빙결 적에게 공격시 20% 데미지가 추가되는 것이 새로 생긴다고 하네요.
(기대중)


그런 제가 제일 먹고 싶은 것은 역시 그, 서리심장인가? 그거랑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아즈 뭐시기

참 그리고 뭐... 거의 맨날 들어오니까 같이 할 친구라도 있으면 더 좋겠네요. 헤헤헤

시험안끝났다#3111


고등학교 동기 친구가 성전사를 하는데 샷건인지 뭔지 빵빵 쓰는거 보면 부럽습니다.

걔는 뭐 아크칸? 세트인가 그거 다 맞췄다고 "나는 왕실이 필요없엉~" 이러는게 부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나는 폭장 셔틀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참, 그리고 마법사가 왠지 끌려서 걔를 부캐로 키우고 있습니다.

얘는 ... 왠지 번개 기술이 끌리네요. 마법사는 번개 피해 주는 것으로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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