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보시다시피
예전에 못보던건데 팔더라고요
근데..
지금 글쓴건 이것때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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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노는데 코에 자꾸 물들어 가는게 짜증나서 코마개 찾으려고 잘 안다니던 파트까지 뒤적이다 발견한
퇄라&핑키 저금통
와....
진짜 하나 사고 싶었는데....
도자기.. OTL
들고 올 자신이 없어서 pass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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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오유하는데
갑자기 퇄라가 애틀란타에 개인 카페를 차렸다는 소식이 들어왔음
그리고 그게 기숙사에서 얼마 안떨어져 있음
열심히 뛰어가보니
퇄라가 아니라 야매요리 정다정작가가 장사하고 있음...
대체..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