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동안 거의 먹기만 했네요 ㅋㅋ 정말 재미있었고 음식도 굿굿!
하카타역에서 산 도시락! 유후인가는 열차에서 냠냠
쿠마모토 유명한 라면집에서 먹은 차슈멘!
규동으로 유명한 요시노야에서 먹은 규동!
벳부역 근처에서 먹은 탄탄면이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ㅋ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스테키동! 밑에 엘비스 생맥주랑 먹으니 쭉쭉 넘어가더라고요 가기전날 한 그릇 더 먹고 감 ㅋㅋㅋ
숙소로 돌아오다 패밀리마트에서 산 교자.
둘째날 아침에 먹은 돈카츠동
웨스턴우동!
친구가 꼭 먹어봐야 한대서 주문한 오차츠케? 녹차물밥이라네요
마지막날에 먹은 꼬치들과 삿포로 생맥주! 너무 맛있어서 이날 셋이서 9000엔을 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