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바람의나라 진행중입니다.
체마 3/3에서 시작.
승급기준이 된거 같아서 풀승급 기준 맞추고
팔괘 퀘를 통해 승급하려고 합니다.
퀘스트 꼬박꼬박 한 대가로 이벤트 축지,초상을 주길래
그거가지고 북방30층 퀘 한번 깨주고 옷 받았습니다.
체/마 더이상 안올라서 지력을 만땅 산뒤에
1차 승급 했네요.
사냥터는 도삭산 700빽입니다. 다른곳은 모름..
무자본이라 템이 그지 입니다.
사실 뭐 껴야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99무기 받아서 박살날때까지 꼈습니다.
반지나 악세사리 안고쳐지는건 다깨먹습니다.
고행의 길을 가는 만큼 템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걍 ㄱㄱ
신수변신인가 줏어듣기로 그걸 해보라고 해서
성장 중단하고 했습니다. 별로 만족스럽진 않네요.
그리고 백제라는 동네가 궁금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앵벌이 할만한 수단을 몰라서
옛날 기억대로 원각을 줄창 잡아봤습니다. 두번 40만전 벌고 땡이네요 힘들어서 못하겠심..
우짜다 보니 환수알도 하나 얻어서 품고 있습니다.
이가닌자칼이 예전과 다르게 체마를 많이 올려주길래
목표는 될수 있으면 현사까지 찍고 바뀐거 이것저것 건들여보기 입니다.
뭐 4차니 5차니 그런건 별 관심이 없고,, 적당한 선에서 예전처럼 헬파 한방사냥을 좀 느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