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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미 사건은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네요
게시물ID :
sisa_83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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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onglee0558
★
추천 :
21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1/21 08:01:09
지금 뉴스토리 보고있는데...삼성반도체에서 78명 올해 한명까지 총 79명이 급성백혈병으로 죽었는데 아직도 피해보상 진행중이네요...영화 또하나의약속 주인공이었던 황유미 아버지는 아직도 삼성과 싸우고있고 또 어떤 사람은 기술만 빼앗기고 빚만얻어 삼성이랑 싸우는중인데 검찰이 그랬답니다...당신 미쳤냐고 삼성은 검사 10명이 기소해도 기소자체가 안된다고...왜 송구재용이 구치소에서 나올수있었는지..진짜 삼성은 생각이상으로 개쓰레기집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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