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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3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ssjo85★
추천 : 1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8/27 00:01:27
안녕하세여...
첨으로 인사드리는게 무척 떨리네요..
Mr.baby 쌍둥이 여동생입니다..
안 닮았다는 말을 마니 들어요..ㅋ
옳은 말씀이에요.^^
하지만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헤~
오빠는 키가 180cm가 넘어요..전 반면에 162...키가 작아서 항상 고민이죠..
제 가족에서는 저랑 제 사촌동생 뺴곤 모두 175cm 이상이니까요..여자들이.ㅡㅡ;
암튼...대신 오빠는 항상 얼굴이 크다고 걱정을해요..(사실 걱정 안해도 되는데...
가끔 싸울떈 이용하죠...제가 비교적 더 작으니까 ㅡㅡ;;)
그것 마져 바뀌었다면..
전 억울해서 못살았을겁니다..정말 큰일날 뻔했죠???
암튼..제게 항상 잘해주는 오빠한테 고맙다는 말은 커녕 짜증을내고
골탕먹이는 저지만...
이 자리를 이용해..비로소 이 말을해주고싶네요..
"오빠...고마워"
여러분...아직은 마니 부족한 저지만...
아프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마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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