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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비리는 조사하지만 빙구연맹은 아니란다.
게시물ID : humorbest_838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겨야해
추천 : 102
조회수 : 6241회
댓글수 : 3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2/15 19:44: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2/15 19:16:38
http://news1.kr/articles/1539286
 
검찰은 문체부의 수사의뢰 대상에 오른 10개 체육단체를 일선 검찰청 특별수사 전담부서에 배당해 수사하도록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대한배구협회,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대한야구협회 등 비위사건을 각각 맡아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최창호)는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한공수도연맹, 대한복싱협회 등 사건을 맡았다. 수원지검은 경기도태권도협회, 울산지검은 울산시태권도협회 등을 각각 맡아 수사에 들어갔다.

다만 안 선수가 소속됐던 빙상연맹은 문체부의 수사의뢰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검찰은 사건을 맡을 검사·수사관을 정하고 문체부의 특별감사 자료를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 상태다. 검찰은 순차적으로 체육단체 관계자들을 소환해 구체적인 비위 정황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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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친인척이 회장으로 있는 곳이라 까면 종북 빨갱이거든요.
안현수 같은 피해자가 나오면 국외로 나가지 못하게 아예 매장을 시켜버리려는 레이디가카의 혜안인듯...
앞으로 후배 선수들은 어떤 노예계약을 당할지... 억울한 일 당해 기자회견이라도 여는 순간 앞으로 쳬육관련
일은 못하도록 밥줄 끊어 버리고도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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