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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521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알코어★
추천 : 0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05 13:54:13
사실 충이라 하긴 뭐하지만
기분 나쁜 말 일수도 있다
일명 충 챔프의 특징은
어떤이유던
잘 크면 다 씹어먹기 때문이다.
뛰어난 딜..뛰어난 생존기로..
쉬바나가 혼자 10킬했다고 전장을 누비고 펜타킬을 따 낼 순 없다 혼자서
저는 미포유저지만
봇에서 혼자 커서 10킬해도
초만에만 신나서 전장을 누비지
조금만 지나도 도주기가 없어서 걍 죽는다..
베인 티모 케일 마이
(옛날마이는..킬만따면 모든 스킬 초기화라 더함)
이녀석들 큰거 상상만해도
치가떨린다
어찌 컸는지 모르지만...
이런 충 들은
잘 컸을때의 희열로
하는듯..
잘 큰것도
자기팀 버스일 때...
혼자 잘 하고 잘 크고 캐리하면
충 소리를 듣겠는가
그저 그 신난 회상에 잠겨
상대픽도안보고 그저 하는듯
'ㄴㄴㄴ괜찮음 혼자 크겠음'
'후반가면됨'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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