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플레이 시엔 1명 이지만요.
스타크래프트의 짐 레이너와, 사라 케리건 커플
짐레이너의 직업은 위저드 , 케리건은 로그 로 생성하였습니다.
추가로 나이트, 레인저, 위치, 쉐도우워커, 파이터 등 다양한 직업군이 있는데요
이 직업군들은 첫 시작시 가이드라인 일뿐 게임 플레이 하면서 자신이 입맛대로 육성 해나갈수 있다고 하네요.
또 선택한 직업도 커스터마이즈 해서 원하는 능력치, 스킬 을 올릴 수 있죠.
드디어 플레이!
시작하자마자 왠 남자 시체가 있습니다.
왠지 이 시체 뭔가 아이템을 줄꺼 같군요
시체를 조사해 봅니다.
이상한 책 한권만 들고 있네요. 중요한 책인가 봅니다.
설마? 무공 비급?? 일단 한번 읽어 봅니다.
비급은 아니고.. 그냥 일기장인거 같은데
내용은..
어떤 조각상이 자기 소원들 들어줬답니다.
그덕에 자기가 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확인해버려고 절벽에서 뛰어 내렸다고 합니다.
이번에 만약 나는 걸 성공한다면 다음번엔 태양을 공략한다네요 ㅋㅋㅋ
그냥 또라이 입니다.
또라이는 멀리하고 갈길을 갑니다.
계단위에 언데드 해골들이 반겨주네요
케리건은 지금 은신중입니다.
로그는 이런식으로 뒤에서 칼 꽂는게 굉장히 강력합니다. 이 해골들은 쉽게 처리 할 수 있겟네요.
해골들을 처리하고 오른쪽 계단을 보니 왠 돌 문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가보죠
지하 던전 인가 봅니다. 탐험 욕구가 솟구치네요
탐험해 봅시다 .
그런데 누가 빈 상자들로 길을 막아놨네요.....
귀찮지만 깨부셔 줍니다.
이번엔 또... 문이 잠겨 있네요..
어딘가에 열쇠가 있을꺼 같습니다 찾아보죠
잠신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이안에 그 문 열쇠가 들어 있을꺼 같군요
잠겨있으니...화염 마법으로 불질르고 떄리고 깨봅니다.
이상자는 잘 안깨지는군요..
아무래도 무식하게 깨는건 능사가 아닌가 봅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 보죠.
스카이림에서 전문 문따게 실력을 발휘하여 상자를 열어 보겟습니다.
있으라는 문 열쇠는 없고 돈만 들어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 락픽으로 문을 딸껄 그랬네요.
문을 때려봤더니. 금방 깨지네요... 처음부터 깨부실껄 그랬어요 ㅋㅋ
또 잠긴 상자가 나옵니다.. 맵을 샅샅이 뒤저보아도 열쇠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깨부십니다.. 그런데 이 상자는 너무 단단하네요.
아.. 케리건의 나이프가 먼저 깨졌습니다......
액댐한걸로 보아.
이안에 엄청난 보물이 있을꺼 같군요 맨손으로 마져 깨부십니다.
주위에 비를 만들어준다는군요.....
성공했을때 100%로 젖게 해준답니다... 젠장... 뭘 위해 나이프를 ..
슬픔을 뒤로 하고 마져 가봅니다.
갑자기 관뚜껑이 열리네요. 음산한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해골이 나옵니다 ㅋ 해골왕인가.
이때 다시 관뚜껑을 닫고싶었지만 안되네요 ㅋ
자 싸워 봅시다.
케리건 다가 가서 공격!!!
헐... 케리건이 무기가 없으니 다 미스 나네요..
결국 믿을건 짐레이너
그 해골 보스가 왕이였나보네요.. 나가는 문이 나옵니다.
다 잡았으니 이제 나가 봅시다.
폭포가 맞이 해주고..
왠 경비병 두명이 다리를 지키고 있는데....
둘다 술에 취해 있습니다..당나라 군대네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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