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를 달아쓰는건 아니지 싶구요
다른 방법으로
실외기에 일정량의 물을 넓게펴 흐르게 하여
증발되며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효과로 실외기를 만들면
효율이 극대화되지 않을까요?
특히 효율이 떨어질 때가 한여름 뜨거운 마른해볕일텐데
(비오는날엔 그 자체로 열이 떨이지니)
그런날들은 증발도 쉬워서 더 많은 열을 빼앗길것 같은데
이런방법은 어떨까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경우
수냉식으로 에어컨 돌린다던데
수조같은곳에 실외기 작동시켜도 괜찬지 않을까요
씨퓨 쿨러도 수냉식 있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