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보가 왔다 갔다 하고,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가겠다는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조금은 더 지켜보려고 하는데 지금의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를 비롯해 정계 개편론을 앞세운 중도성향 그룹은 최근 반 전 총장과 일정한 선을 그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설전에 한번 만나자고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1/20/0505000000AKR2017012000790007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