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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랩처로 돌아가다] 바이오쇼크 복습
게시물ID : gametalk_193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스터서전트
추천 : 12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7/05 2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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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년만에 다시 랩처로 돌아갔습니다. 처음 플레이 했을때가 군대 휴가 나와서 했던것 같은데 그때 산 CD도 아직 보관중이구요. 다시 생각난게
얼마전 스팀 섬머세일을 하는데 바이오쇼크 시리즈도 세일을 하더군요. 보자마자 옛날 생각나서 구매 후 설치했더랬습니다. 7년전에는 당시로서는 최신 그래픽이라 컴이 후달려 옵션 로우로 맞추어놓고 했는데 지금은 풀 옵션으로 해도 쌩쌩히 잘 돌아가네요. 바이오쇼크의 그래픽은 지금 기준으로 봐도 괜찮은 편이고 독특한 캐릭터 및 레벨 디자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과연 7년전 게임인가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매우 유니크하고 멋집니다. 오히려 바이오쇼크만의 이 독특한 디자인은 요즘 나오는 요즘 나오는 차세대 게임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더군요. 마치 미러스 엣지나 보더랜드 시리즈처럼 그 고유의 색채와 분위기를 지니고 있죠. 아무튼 7년만에 돌아온 랩처는 정말 황홀하게 아름다우면서도 음울하군요. 특유의 분위기와 멋진 사운드때문에 더더욱 몰입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절반정도 진행한것 같은데 플레이 하는 과정이 매우 큰 만족을 주는군요. 비슷 비슷한 fps게임에 질렸거나 할만한 게임을 찾지 못하신 분들에게 살포시 추천해드립니다. 멋진 타이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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