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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접한 짓은 접자
게시물ID : sisa_838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독한유희
추천 : 1/5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1/21 22:02:47
대권 레이스가 펼쳐지는 시기인만큼 모두가 민감해지는 시기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허나, 정치 놀이가 잼나서 그러는 건지, 삶이 팍팍하니 정치 놀음 하고 싶은 건지...
요즘 할일이 없긴 합니다 후우

이상호 기자분 이야기로 떠들석 하네요
왈가불가..후원금..섭섭..

이번 언급으로 후원금 왈가불가 하지말자
섭섭해 하지도 말자...
배신감 느낄것도 없다

추접해지지 말자...
좀 그러려니 하자

패배자인가??
조바심 드나?
항상 걱정이 앞서는가?? 

머시 중한가..

비판, 비난, 심지어 모욕까지도 받을 수 있다.
해결할 수 있다..
그런거 쉴드치고..치사하게 후원금 끊는다고 협박할라고 여기까지 왔나??

다 해명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다!!!
그러려니 하자 좀.. 쿨좀 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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