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쿨톤녀입니다.

어째어째 딥한 컬러들, 플럼계열이 잘맞는건 알아서 잘 쓰고 있는데

이런 어둠의 다크나이트스러운 색만 쓰다보니 상큼한 색들이 그리워지네요..

혹시 코랄이나 오렌지색(특히 코랄!!)이 제 얼굴에서 두둥실두리둥실 떠보이지 않게 바르는 방법을 알려주시거나

제 얼굴 위에서 춤추지 않는 코랄립을 추천해주시겠어요??

차분한 핑크, 누드톤 립스틱도 추천받아요힝힝

제 낯빛은 푸른끼가 도는 21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