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위키에서 민주주의 항목을 찾아봤는데 '
일본 서브컬쳐에서는 대접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라는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인지도 높은 작품중엔 별로 없는거 같음
일단 생각나는게 마고열..은 제껴놓고
블랙 불릿은 삼권 분립은 제대로 된거 같은데 세습제고
그렌라간은 어째 수십년 뒤까지 로시우가 대통령 해먹고 있고(재선에 성공한 걸수도 있지만 어쨋든)
그나마 진보적(?)인 케이스가 강연금정도? 아메스트리스의 군국주의적 체제를 바꾸진 못했지만 로이 머스탱이 개혁을 꿈꾸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