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쉬는시간에 잠시 뻗어있는데 갑자기
...
니코!니코니! 아나타노 하토니 니코니코!
하고 울려퍼지는 니코
???????????
그리고는 남자목소리인지 따라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동영상인가 싶었는데
오늘 보니 페이스북에 누가 올려놨더너가 보더군요
직장동료들 몇몇이서 모여서 같이보고있었는데 손발이 오그라든다 시공간이 뒤틀린다! 라던가 절규를 지르고는 했는데 ㅋ
여튼 니코니코니 첫마디 듣자마자 움찔;;
그래도 역시 세간의 인식이 안좋긴 한지 오덕이 어쩌니 해서 씁쓸하더군요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