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권도가 싫다.


3주 더 배운 나는 폼내면서 다리를 뻤었다.

 
앗싸!! 나의 승리~~ 


라고 생각했지만 다리긴 상대쪽이 얼굴을 발로 치면 대략 난감...


2.수영이 싫다.


태권도의 아픔으로 수영을 하는 나.


난 빠르게 헤엄을 쳤다.


연습을 많이한 나는 시합을 하게 되었다.


(내가 이길거야! 난 연습을 했어!)


시작!


난 열심히 해엄을 쳤다.


근데...


상대편이 긴다리로 쭉쭉! 3번만 치니 내가 10번 치는 사이를 벌써갔다....대략 짜증


(수영하고 싶어도 몸매 때문에 안되는 경우도 있다. 창피해서라도 하지 말아야한다.)


3.헬스가 싫다(이건 숏다리에 대한 애기는 아님;;)


나도!!! 몸짱이 되겠스!


난 헬스장에 갔다.


킹카 헬스 남 선생님이 있었다.


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때 모르는게 있어서 선생님께 물어 봤다.


"저기요~ 선생님 이 런닝머신 속도를 어떻게 줄이죠?)


근데 옆에 서 어떤 몸짱인 여자가 


"아~ 이거 못하겠어~


이럴때 단숨에 달려가서 도와주는 헬스샘 대략 재수....


복수 방법: 그 여자가 런닝 머신 할때 


넘어지는 척 하면 서  빠르기를 대략 빨리 눌르고 난 다음


튄다.


그 여자 스타일 완전 구김.


그다음....


그 헬스 다니지 않으면 끝.


난 꽤 빠르다.


휙휙휙~~~


단련된 몸이라고 나 할까...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체육시간...


준비~~~고!!


난 빠르게 달렸다....


근데 옆에 애가 순식간데 오는것이다!


큭...


그 아이는 역시...롱...다리였다.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재앙을~~


이기는 사람에겐 A를 준다..


체육 만이라도 A받구 싶은뎅~~


난 초 스피드로 했다....


그아이는 길쭉한 다리 덕에


1걸음에 80센티 미터를 가지만...


대략.....난.....40센티미터....


결과는 뻔하다....


5.축구가 싫다.


하....마지막 희망

축구....오늘이 마지막 체육시간이다.


축구는 진짜 자신있어!!!


하지만.....


흑...


노랑팀과 하얀팀이 있는데


노랑팀은 롱다리가 좀 많이 있었다.


난 하얀팀이다.


우리가 밀리는 순간이다...


이번에는...이번에는!!!!!


우리 골대로 다가오는 골을 나는 발로 차서 멀리 할라고 했다.


1...2...3....슛!!!!!!


대략 큰 소리로 말했다.


꽤 멋있어 보였다.

다리는 휙~다른데로 가서 


이상한 포즈 였다.


그때 노랑팀이 골을 넣다.


B....


난 그 알파벳이 제일...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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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숏다리야 친구 할래? - 추천

난 롱다리지 다리 길게 하는 방법 알려주깨 - 추천

정말 수준 안맞게 ~롱다리는 그런 기분잘 몰라~난 롱다리라서 네 심정 모른다구~~호호호호
----너 같은거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