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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는 사과할 타이밍도 놓쳤네요.
게시물ID : sisa_838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57
조회수 : 2258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1/22 01:01:57
뭐 애초에 사과할 생각 없이 던진 건이겠지만요.

삼성 이재용 부사장건으로 국민들 감정이 극단으로 있는 순간 문재인을 삼성에 엮어서 허위사실 유포하고 잠수탔습니다.

악의적이죠.

이미 문재인 잡아먹고 싶은 진보 언론과 사이비 보수 언론타고, 국물당 지랄하고, 일파만파 번지고 있어 사과할 타이밍도 지나갔습니다.

수습할 마음도 없겠지만 본인이 수습하고 싶어도 못할 지경까지 갔죠.

본래 그닥이었지만 자칭 진보라는 좌파세력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모자라서 이제 음해작전으로 문재인까지 해하려드는 수위가 도를 넘었어요.

한경오 뿐 아니라 진보독립 언론들 일부,정의당을 비롯해 더 왼쪽세력, 교조주의 엘리트 진보주의자들, .....제가 이제껏 좌파라는 표현, 한 번도 쓰지 않았습니다만....진보는 개뿔 ....

페어플레이는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도는 넘지 말아야죠. 

이제부터 쓰레기 좌파세력이라고 불러주겠습니다.

새누리 친일파 매국노들이랑 구역 나눠먹기 잘해봐라. 두눈뜨고 그 꼴은 못본다.

이상호 기자...당신 지금 무슨짓을 했는지 앞으로 오롯이 감당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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