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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8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월호1,000일
추천 : 36
조회수 : 1652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1/22 01:36:24
내말이 옳다.
내가 실수했다.
둘 중 하고싶은 걸 하세요
만 하루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앞으로 기자를 하든, 정치를 하든
내 관여할 바는 아니나
이상호씨는 답을 해야 합니다.
당신은 일 똑바로 안하는 후배 기자들을 호통쳤던
스스로 당당한 기자였으니까 말입니다.
스스로에게 호통을 쳐서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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