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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이 다른 느낌.
게시물ID : humordata_838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망창고
추천 : 9
조회수 : 321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7/27 10:58:52
(위) 빌리 헤링턴<양성애자>

생년월일 : 1969년 7월 14일
키와 몸무게 : 밝혀지지 않음.(신장은 180후반으로 추정)
내력 - 1969년 뉴욕 출생. 아버지로부터 가라데를 배우며 자랐으며, 여러 운동을 섭렵하면서 보디빌딩 및 운동 생활을 일찍 접함. 친구의 추천으로 1990년대 '플레이 걸'을 시작으로 포르노 배우로써 활동하여 2001년 게이AV의 정점을 찍음.(주로 게이 AV를 찍은것 뿐 여러 장르를 섭렵했다고 함) 2002년 첫 아들을 가짐.

(아래) 브렌트 코리건<양성애자>

생년월일 : 1986년 10월 31일
키와 몸무게 : 173cm, 60kg전후
내력 - 1986년 Lewiston에서 출생. 시에틀에서 양부와 거주하다 2004년 어머니와 생활함. 당시 창작의 꿈을 가졌으나, 아버지의 얼굴을 보지 못한체, 어머니의 강압적인 통제를 받으며 살았으며 16세의 나이에 연상의 남자랑 사귀며 포르노 배우의 길을 걷게 됨.(당시 미성년자였지만, 회사로부터 성행위를 강요당함) 해당 회사가 미성년 고용과 저작권문제로 고발이 되어 어린나이에 큰 소송싸움을 하게 됨(2007년 회사와 합의 했으며, 사장은 살해당했음). 현재는 자신만의 AV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화에 출연하는 등 배우의 길을 걷고 있음.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만큼, 화려한 내력을 가진 두사람 ㄱ=;
그냥 오유분들이 게이를 좋아하는거 같아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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