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밖에 매달아두는 순간 내것이 아니란
소리는 들었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당!

금요일날 목동 행복한백화점 애슐리에서
와인을 쳐묵다 취해서 타고온 자전거가 아닌 택시를 타고 갔고 다음날 찾으러오니...

안장이 없음 ㅠㅠ
다른 자전거들은 다 잏ㅈ는데 내자전거만 없음... . 
자전거 초보라 안장을 다시사러  검색하는것도 만만치않음. 

아휴 나는 절대 다른이들거 손대지말아야지.. .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