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이야기....

사대강때문에 물이 안흘러서 영월에 앞 강가가 썩은내가나고

밤만되면 모기가 나돌아댕기고

깨끗한물이 녹조로 가득차고 ....

내가 그냥 아!! 녹조도 생겼나요? 라고 물어만봐도

어른들이 화부터 내심...

'니가 거기 가볼래? 아오'

정도... 썩어문드러졌다 표현하시고....

내가 사대강과 관련된 이야기 (ex : 명박이네 동지상고 동창들이 공사의 주역들 이라던지 준설토 팔아서 수익성 운운해놓고 농경지망치고

되려 그거 처리하는데 세금 사용하고 연 5천억원이상 돈들어가는거 ㅈㄹ하고 6미터 파봤자 쓸려내려오는거 생각도 못할지경이고

22조면 할수있는게 존내많다) 그거...

이야기하고싶었는데

원체 이야기 쳐 해줘도 아 그렇구나 보단 어린놈이 아는척하는 건방진 어쩌구 이야기 쳐나올까봐 닥치고있었음...

ㅋㅋㅋ 4대강 그거 실패작이야 라고 넋두리하는 사람들... ㅋㅋㅋㅋ 

뭐가 실패작이냐 원체 해쳐먹을라고 작정한건데 ㅋㅋ

말을 해줘도 못알아 쳐먹는 ㅄ들은 그렇다쳐도 내가 매번 내는 세금은 어쩔껀데?

실패작같은소리하네 이익집단새ㄲㅣ들한테 공익을 바라나? 특히 이익집단 개인영달의 끝판왕인

엠비한테? ㅋㅋㅋ 어휴 슈ㅣ발 이와중에도 일베벌레들은 4대강 깨끗해요 개 ㅈㄹ들을 하고앉았겠지 ㅋㅋㅋㅋㅋ

하긴.... 일베년들이 세금이나 낼만한 ㅄ들이 있기나 하겠냐만은... 내봤자 집근처 라면살때 부가가치세 정도나 쳐내겠지

꼭 이유가있어서 반대하고 ㅈㄹ하는 사람들한테 반대를위한반대 개드립치는 새개끼들 프레임에 엮여서

우매한 백성코스프레하는 ㅄ들을 보고있자면 ㅋㅋㅋㅋㅋ

4대강 좀 반대했었나? ㅋㅋㅋㅋㅋ 진짜 솔까 쥐새끼가 내 앞에있으면 3대를 저잣거리에 걸어버리고싶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