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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SF특집으로 보는 멤버들 멘탈
게시물ID : muhan_31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TheG
추천 : 6
조회수 : 13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06 09:08:15
공동 1등: 멘탈갑 노홍철.

 평상시에는 그냥 자아도취 돌+I 지만  위기에 강한 정신세계를 보유. 평상시에 앞에 나서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위기상황&큰일이 닥쳤을때도 평소의 멘탈을 유지하고 침착하게 대처할수있는 사람은 적은대 노홍철이 그 타입. 언제나 끈질기게 달려들어서 본인이 말하는 럭키를 잡아챌수있는 긍정적 멘탈의 소유자. 타고난 멘탈 자체가 다른 멤버들과는 괘를 달리함. 단점은 평상시에 보기엔 그냥 돌+I라는거...

공동 1등: 강철멘탈 유재석

 수많은 역경속에서 쉼없이 단련된 합금같은 멘탈. 20년전 대학개그제 영상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이때엔 그냥 딱 일반 대학생같은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었음 하지만 그때의 실수로 거진 10년 가까이 무명생활을 했고 거기서 다져진 멘탈은 다른 멤버들과 비교를 불허함. 
 
3등: 노인멘탈 박명수

 살아온 인생에서 쌓인 확고한 정신세계를 보유 마치 물같은 멘탈로 주면 주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넘겨버리는 멘탈을 소유, 딱히 욕심이 없어서 이게 가능한대 가끔 욕심을 부리게 되고 실패하면 멘탈에 타격을 받지만 특징적으로 멘탈의 회복이 빠른것을 알수있음. 즉 황희정승 멘탈(어느소가 일을 잘하오? 둘다!)

4등: 패배불가 정준하.

 흔히 있는 '남과 비교해서 자기가 더 잘나야되는'멘탈. 기본적으로 이런 멘탈의 소유자들은 인간쓰래기가 되는 경우가 많은대 정준하는 자재심을 가지고 이 마음을 향상심으로 이어붙이는걸 잘한 경우. 하지만 이번 특집에서 가끔 보이는 '유재석을 이겨야한다.'는 마음을 가진 이유이며 결정적인 실수를 재공하는 원인이 된다.

5등: 축복받은 아이 하하

 운을 타고나서 딱히 큰 노력없이도 나름대로 성공을 해오며 자란 스타일. 기본적으로 자기자신의 운을 알고있기때문에 항상 자신만만하나 운으로 뛰어넘을수 없는 위기가 닥치면 그대로 무너져버리는 스타일.

6등: 승진불가 정형돈

 전형적인 승진못하는 회사원 멘탈. 팀프로젝트에선 자신이 맡은 일 다 하고 잠깐잠깐 남일 도와주기까지하는 유능한 회사원인대 남들로 부터 "저 친구는 일도 잘하는대 왜 승진을 못하나 몰라"소리 듣는 사람. 이유는 일을 잘해서 승진시켜줄려고 위에서 '이거 해보게'라고 프로젝트를 맏겨버리면 아무리 쉬운일이라도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실에 멘탈이 부서져버림. 부반장이나 참모같은 '유능하지만 책임감은 덜한'자리에 알맞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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