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딸랑 두개를 모두 베스트로 만들어주신 징어님들께 감동을 하고 이틀차가 되었는대...
뭔가 열심히 일을하고 잠깐 들어와 보니 어느 누구는 운영자님욕하면서 탈퇴 한다 하시고 어느 누구는 흥분에 도가니탕이고....
잘 모르겠어요.... 저는 스르륵 솔직히 등진 이유가 유저들이 힘을모아 만든 아름다운 공간을 운영자라고 해서 마음대로 되도않는 인간들에게
정말 말도 안되는 용도로 내어준것에 대한 배신감때문에......(야한사진을 지들만 보다니 ㅠㅠ) 거든요...
이 공간또한 외로운 우리내 인생에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모두들 어울리면 안되려나요?
잘 모르는 이쁜처자만 찍는 아재는 오늘도 주저리~~~~
조공 하나 올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