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쓰고 있는건 아이폰 5 이구요. 지인한테 샀습니다. 가장 비쌀때 사서 ㅜ 일년 썼어요.
지금 제스펙은 완전 호구 인것 같아요. 폰을 워낙 비쌀때 샀어서요. 일단 36개월 기준 기계값만 24000원ㅜㅠ
그래서 45요금제 쓰면서 아껴쓰는데도 요금이 8만원대 초반 나와요. ㅜㅜ 솔직히 너무 부담되서
이번에 lg로 옮기면서 가격낮은 쥐투같은거로 바꾸고 싶어서 지인한테 연락해보니
위약금10만원에 할부금 40정도 남은걸 기계반납 조건으로 3개월이 지나면 5만원대 중반나오게 해준다고 하는데
전 여징어고 폰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지라 ㅜ 또 지인이 말이 지인이지 ㅜㅜ 그냥 폰팔이한테 사는것보단 잘해줄것 같아서 연락 한거거든요. ㅜ
고수님들 ㅜㅜ 저 이렇게 하면 호갱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