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법적인거 그런거 잘 몰라요. 그런건 법 관련 아재가 말해주겠죠.
제가 말해줄 수 있는건 이 사태에서 내가 내 정신 건강 지키면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태도를 알려주는거에요.
이런 공지가 올라왔죠.
이게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 할 소리 인가요?
제정신 아닌 사람 말에 흥분하고 열 받으면 쟤 손해에요 내 손해에요?
내 손해죠?
근데 왜 내가 내 손해를 셀프로 먹죠?
어차피 헛소리 하는 집단이라 내가 저기 들여다보면 열받고 뒷목 잡을꺼 뻔한데 계속 거기 글 퍼오고 관심갖고 우리끼리 싸우고....
내가 날 힘들게 하는 짓을 왜 내가 스스로 사서 하나요. 일종의 자해같은 행동이에요. 내가 내 스르로 날 힘들게 하는거니까요.
지나가던 정신 병자가 나한테 쌍욕을 퍼부었는데 거기에 멘탈이 붕괴되면 안되겠죠. 거기에 분해하며 복수를 꿈꾸면 그게 할짓인가요.
그리고 저 글은 저들이 이렇게 공격 하고 싶어. 이렇게 너희들이 생각해서 흔들렸으면 좋겠어. 라는 글이에요.
때문에 저 공지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흔들리지 않는거에요. 아무것도 안한다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에요.
미동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해도 거기엔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저런 공지에 동조하는 여시 회원들의 급 낮은 인지 수준과, 감정 처리에 한심하고 어이 없는 눈빛을 보내주면 돼요.
병X들. X까는 소리 하고 있네.
하고 아주 가볍고 쿨하게 넘겨버리는게 저들이 스스로 지치고 오유가 이기는 방법 중 하나가 되지 싶네요.
제가 보기에 여시가 오유를 건드리는 이유는 지금 게시판에 하루종일 난리가 나고
운영자가 대응하는 것 처럼 지속적인 '반응'이 있기 때문일거에요.
직접적인 타격은 없는데 뭔가 건드리면 움찍 움찔 하니까 계속 찌르는 거거든요.
우리 여시를 깔아 봅시다. 저러고 노는거 불쌍하지도 않나요? 얼마나 피해의식이 강하면 저럴까요?
여자 일베라고 불리우는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봐요.
추신 : 너네 ㅅㅍㅎ 사이트라며? 라는 프레임도 마찬가지 여시가 원하는 프레임 아닌가요?
회원 한명 ㅅㅍㅎ범 있다고 그 사이트를 ㅅㅊㅎ 사이트라고 과잉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친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