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영자의 공지를 지지합니다.
일단 이 일은 개인과 개인간의 사항인지라 운영자가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거리를 두고 검찰의 수사가 있다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여시쪽이 만들어논 강간프레임에 맞장구치면 지금까지의 이슈는 묻히고 이건만 부각됩니다.
운영자의 입장에 대한 논란이 일수록 저쪽은 시간도 벌고 분열도 되는 일석이조프레임입니다.
저쪽은 이걸 노리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고
지금 어떤 내용이 보다 중요하고 어떤 내용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