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움... 엄... 험.... 간만에 연락온 처자가 술먹자는데 훔
게시물ID : gomin_838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VlY
추천 : 0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16 18:34:34
일하면서 알게 된 아이인데...
저번에도 이런 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처자가 몇번 보자고 했었는데 제가 이래저래 치이는게 많아서 잊고 있었다가 지나가길 몇번이냐... 수회인데...
몇일 전에 폰이 까똑거려서 보니 술먹자고 하네요 훔훔... 일단 콜 하긴 했는데..
뭐징... 그냥 술이 고픈건가???????
내가 잘못 눈치챈게 아니면 저한테 호감 비슷한걸 표현하긴 하던데 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