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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저격 Lano2 및 운영진을 공격하는 오유 유저들.
게시물ID : freeboard_838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무-
추천 : 4/18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5/13 21:46:39
글을 보다 하고 어이없어 닉언급을 하며 글을씁니다.

Lano2 님은 아예 운영진대신에 공지글을 작성해서 올려놓으셨군요.

게시글을보니 1시간반사이에 수십여개의 글을 도배하다시피 작성하셨으며

스스로가 여론이 되려합니다.


오유는 바보 운영자님에의한 그의 희생으로 돌아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오유에는 담당 프로그래머도 듬직한 후원사도 전용회선비를 무료로 대주는 사람이 있지도 않으며

치킨값조차도 유저들이 보내주는 성의를 받지 않는 착한 바보가 운영합니다.

대응이 답답한가요? 떠난다고 협박하고 운영자를 공격하니 기분이 통쾌한가요?

우리가 공격해야할 대상이 달라졌다는 생각은 안들고 답답한 아군이 적군처럼 여겨지나요?

원래부터 운영자님은 여시와의 전쟁에 참여하신일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착각하지 마세요

전쟁은 유저들의 집결된 의지가 일으켰고 스르륵 무도갤 여시 등 어려 커뮤니티의 정쟁으로

번져갔습니다. 바보님은 그저 중간의 데이터 분석만 했을뿐 이행위에대한 어떤 의견표명도

의견제시도 한일 없습니다. 그일에 대해 바보님이 어떤 메일을 받았는지도 모르는채

죄송합니다 한줄의 공지에 분노를 표출하는 여러분들이 참 한심해 보입니다.

여시에대해 차분하게 대응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껏 조용한 희생으로 오유를 상업화에 팔지 않고 지켜온 운영자님 우리가 바보라 말하는 착한

바보님을 더이상 욕되게하지마세요

그런 당신들이 제가보기엔 오유에서 말하는 선동질을 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우린 운영자님을 바보라 불렀고 바보라 믿었고 바보라고 생각하고 따랐습니다.

그럼 당신들은 바보님에게 뭘 기대했던건가요?

당신들이 써주는 공지대로 공지를 발표하길 원했습니까?

진정하세요 여시사태에 진정할 필요는 없어도 운영자님에대해선 우린 진정할수있는 오유 유저입니다.
출처 저격이나 닉언급은 처음이나 잘 모르겠군요 훙내 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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