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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4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미디언k★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06 23:47:59
요즘엔 울컥거리던 것들이 좀 줄었습니다.
제가 이런데, 그 사람은 저보다 잘 지낼거에요.
다행이기도 하고, 참 싫기도 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꿉시다.
너도 잘 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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