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탑누누를 자주만나서 씁니다
원래는 미드나 정글을 지향하지만 부득이하게 탑을 갈떄면
이상하게 누누를 자주 만나네요
누누의 라인유지란 정말 헤인것 같아서..
말파로 만나던 짜오로 만나던 잭스로 만나던 진짜 눈물이 앞을가림..
오로지 정글러 콜만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