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839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NlZ
추천 : 11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85개
등록시간 : 2013/09/16 22:09:01
예~~전에 힘들어서 글도올리고 그랬는데
진심이 아니였어도 저는 댓글에서 오유인들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주작댓글은 신경쓰지않았구요(한참 주작글 판칠때)
진짜 오늘의유머지만 유머를못해도 좋아요
항상 오유만 오면 뭔가 훈훈하고 따뜻함
콜로세움이 열려도 ㅋㅋㅋ이래야오유지
하고넘김
처음엔 솔직히 선비질이 싫었는데
어느새 오유에 맨날들어오고 고민까지상담하는 날보며 느낌
아버지가 뇌사상태였고 기도좀해달라고올렸는데
진짜 그기도를 들었는지 기적적으로 깨어나셨ㄱㆍ그
마지막날엔 진짜 죽을각오했었는데
마지막글에 댓글달아주셨던 일곱분..
아이디 정말다기억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유에 보답(?)하고싶은데 뭐있을까요
그냥 활동열심히 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