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통하는 금치산자가 있다고 합시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일단 상대를 안한다 - 눈도 안마주친다

 

 

간단하게 말하면, ㅇㅅ가 뭐라고 하든 말든 이젠 전혀 신경이고 피드백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쟤네의 말은 오유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걔네가 걸고 넘어지는게 인실ㅈ 될만한거 아니면 무시하세요.

금치산자의 발언에 왜 반응해줍니까.

 

 

2. 나에게 못오게 한다

 

이걸 해야 합니다. 이걸 안하면 오유는 오유가 아니라 오호가 되겠죠.

금치산자랑 눈도 안마주친다고 그놈이 나한테 접근 안하리라는 보장이 없잖습니까.

그래서 돌아다니는 금치산자는 신고해서 정신병원으로 한시바삐 보내는게 정답입니다.

 

 

 

 

 

 

그 외에요?

 

성폭행 관련건을 제대로 터트려서 수사기관과 법정기관에서 내세워서 분명히 밝혀야죠.

여기서 논리 따져봐야 ㅇㅅ 애들이 보고 웃기만 합니다. 여기서는 차분하게 가는게 낫습니다.

그 차분함? 신고죠. 그냥 신고 먹이면 됩니다.

가짜요? 가짜라고 밝혀지면 바보운영자님은 배터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