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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39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각★
추천 : 6
조회수 : 154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7/27 21:00:32
아놔 ㅠㅠ
어젯밤에 야설받아놓고나서 사전으로 옮긴후
지우지 않고 그대로뒀다 ㅠㅠ
학교가따오니까 누나가 엄지손가락으로 이마를 밀면서
"응큼한것 ㅋㅋㅋㅋㅋ" 쪼개면서 가길래
"약먹었냐? "
그 의미가 야설을 보고 쪼갠거엿음 ㅠㅠㅠ
스타한판하고 바탕화면 보니까 '야설' 이라는 폴더가 잇던거임
가나다라마바사 순으로 한폴더당 100개씩 해서 총 1000개가 넘는거였음 ㅠㅠ
아 개쪽팔림 방금 밥먹으면서 내앞에서 실실쪼개는거임 두젓가락 먹고왔음 ㅠㅠ
지금 배고파죽겟음 ㅠㅠㅠ
누나거실에서 티비보고있음
18년 인생을 누나한태 존나 썐척하면서 야동도 안볼거같은 강한동생으로 살아왔는대
이게 왠 개망신 입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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