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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스토리 자세히 정리 (3막)
게시물ID : diablo3_169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리자드노예
추천 : 14
조회수 : 161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7/07 02:43:49
1막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ablo3&no=169219&s_no=838432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06385
2막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ablo3&no=169233&s_no=8385280&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06385


색깔은 플레이 시점에서의 인물과 지역의 정체성 입니다

악마
천사
일반인간
세력없음
정체를 알 수 없음

퀘스트1-철벽의 성채 공방전
아즈모단의 군대아리앗산에서 쏟아져 나옴
철벽의 성채가 무너지면 끝장나기 때문에 병사들을 모으기 위해 하늘끝 흉벽봉화대에 불을 붙임

퀘스트2-전세역전
봉화를 모두 올리고 부사관 달렌을 만남
부사관 달렌투석기가 있으면 좋을텐데 악마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하니, 용사는 자기가 올리겠다고 함
투석기를 올리러 돌보루에 가서 투석기 두개는 병사들이 올리도록 도와주고
투석기 한개는 병사가 모자라서 부관 클리프턴과 둘이 올리는데 부관클리프턴이 징징거림...

퀘스트3-틈이생긴 성채
투석기를 올리고 나서 성채로 왔더니 
아즈모단의 환영이 자기 부하성채 지하에 틈을 만들어 보내놨다고 알려줌
성채 지하 2층에 왔더니 아즈모단이 더 내려가면 자기의 충직한 부하가 있다고 알려줌
지하3층에 있는 식품 저장고에서 그홈을 죽이고 성채로 돌아옴

퀘스트4-영혼석의 진동
아즈모단이 또 나타나서 충직한 부하라고 할땐 언제고 그홈은 쓸모없는 도구였다고 함 ㅋㅋ
부관 라바일무기고가 이상하다며 무기고로 오라고 했다고 함

무기고에 와보니 흐콰파워로 검은 영혼석을 제어하려던 레아가 제어를 하지 못하고 옆에있는 병사들 다주금...

퀘스트5-전쟁병기
검은 영혼석이 요동을 멈추고 성채는 이제 안전해졌으니
용사아리앗 관문을 지나 아즈모단의 군대와 싸우고 악마의 투석기 파괴하기로 함

퀘스트6-공성파괴자
학살의 벌판에서 악마의 쇠뇌와 투석기를 처치하고 나니 
아즈모단이 나와서 심연의 끝자락에서 악마 계속 나오고있다고 알려줌
티리엘이 자기도 피가 끓는다고 싸우고싶다고 따라옴 ㅋㅋ

퀘스트7-죄악의 심장부
심연의 끝자락에서 공성파괴자 돌격수를 죽이고 악마문을 파괴하니 
아드리아가 찾아와서"레아아즈모단을 또 봤는데 나선형으로 생긴 악마의 탑에서 심장들이 뛰고있었다고 했음요"라고 해서
아리앗 분화구를 통해 죄악의 심장부로 가기로 함

아리앗분화구를 지나 저주받은 운명의 탑을 오자
아즈모단의 부인 키대아가 자꾸 sm플레이를 하자고 꼬심...

저주받은 운명의 심장부에서 키대아를 만나 싸우는데..
자기 딸(서큐버스)과 sm플레이 시키려고 해서 
서큐버스를 죽이고 첫번째 심장을 파괴함

아리앗 분화구2층을 지나 저주받은 자의 탑으로 가니 
아즈모단이 또 나타나서 " 이제 키대아랑 싸울거임" 또 알려줌...
이젠 용사는 대꾸도 안하고 그냥 내려가서 키대아 죽이고 두번째 심장 파괴함

용사들은 이제 아리앗 중심부를 지나 죄악의 심장부로 가서 본체 아즈모단을 만남
끝까지 아즈모단은 지가 영혼석 먹고 대악마 될거라고 하지만 싸워보니 제일 약하고 쉽게 쥬금
획득한 아즈모단의 영혼을 검은영혼석에 넣고
7악마군주의 영혼이 검은 영혼석에 모두 모임

아드리아는 검은영혼석을 파괴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니 성채로 가서 의식을 치러야 한다고 함
성채에 돌아와서 템정리를 하고 부관 라바일에게 일행이 어디있냐 물어보니 무기고에 있다고 함
무기고에 가보니 피투성이로 시체가 널브러져있고 성채 탑쪽으로 핏자국이 나있음

성채 탑에 가보니 아드리아티리엘에게 본디지플레이를 하고있음
자신은 20년 전 트리스트럼어둠에 힘에 이끌려 간 것이었고
거기서 디아블로를 보고 디아블로를 섬기기로 했다고 
그리고 레아에게 검은 영혼석을 쑤셔넣고 레아는 대악마 레아블로가 됨
레아블로아드리아에게 자기가 부르기 전까지 물러가 있으라고 하고
영원한 전쟁을 끝내겠다며 천상으로 포탈타고 넘어감 (티리엘이 뭔가 귀엽게 뒤따라 들어감..)



레아블로가 천상에 도착하자 깍쟁이 임페리우스가 마중나오고 레아블로의 껍질을 태워서 디아블로 만들어줌
임페리우스는 디아블로에게 맞짱을 걸지만 일방적으로 터지고 천상의 입구인 다이아몬드 문이 부서지게 되고 디아블로는 천상에 입성함



3막 세줄요약
용사가 봉화 불피워서 병사 모으고 투석기 올리고 그홈 처치하고 악마문까지 없애서 철벽의 성채는 안전해짐
아즈모단이 뭐해야되는지 다 알려줘서 용사가 본부까지 쳐들어가 아즈모단까지 잡고 7악마 모두 봉인함
아드리아가 레아에게 영혼석 쑤셔넣어서 레아블로 탄생하고 천상 쳐들어감



3막의 할말들...

1. 철벽의 성채는 원래 바바리안 부족을 막기위해 지어졌던 성채임
2. 아무리 다시봐도 아즈모단은 악마군주중에 제일 병신임.....
3. 아즈모단은 죄악의 군주가 아니라 정직의 군주로 바뀌는게 역시 맞을듯.. 거짓말 절대안함.. (그홈은 쓸모없는 도구....)
4. 미리암은 예지력을 통해 미래를 보고 일좀 그만하고 제발 그냥 놀으라고 용사에게 계속 얘기함
5. 1막 극초반에 길 막고있던 신트리스트럼 촌장이 주민중에 있음 촌장에게 말걸면 계속 언제 도망가야되냐고 해서 용사가 훈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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