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미래에 대한 준비와 실력, 비전을 갖춘 인물은 감히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안철수밖에 없었다"며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를 차기 대통령감으로 지목했습니다.
박 대표는 국회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새누리당 정권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이고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너무 극좌적이어서 확장성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117194305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