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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3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신아뤼★
추천 : 0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8/27 16:51:05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43살 유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12일 서울 신림동에서 동료 최 모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최 씨가 '눈매가 유영철을 닮았다'고 말한 데 격분해 병을 깨뜨려 최 씨의 가슴 등을 찔러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홍구 기자
참고로 난 당쥬가 닮은사람보다 1g더 멋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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